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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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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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경제를말한다
,감상서평,레포트
다. 왜냐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그대로 실현하려면 지금의 자본주의체제를 타도해야 할 것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몇 가지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경제를말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를 읽은후 쓴 讀後感입니다.
둘째 개개인의 탐욕 추구와 사회의 이익 사이에 아무런 모순이 없도록 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지적은 옳지만, ` `보이지 않는 손`이란 바로 하나님의 손을 의미한다`고 말한 것은 지나친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省略)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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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를 읽은후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라는 2천 3백년 전의 철학자를 선택한 것이다.
서술은 매우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체로 되어 있지만 그 진짜 내용은 크다. 이야기의 흐름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것이 아테네시대에는 어떤 의미를 가졌던가로부터 스타트해, 왜 그 뒤 `공동체 안의 시 민 `이 `고립된 로빈슨 크루소`로 대체되었는가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후예들이 어떻게 아리스토텔레스의 혜안을 다시 살리려고 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얻은 두 개의 통찰력은, 첫째 `돈 벌이 기술`이 `필요한 물자를 획득하는 기술`을 능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둘째는 `자급자족적인 가정경제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음으로써 공동체가 튼튼하게 된다`는 것이다.
첫째 아리스토텔레스가 살던 노예사회는 지금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매우 다른데, 노예사회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것이 지금 그렇게나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인가? 많은 사람이 `성경`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좋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순서
목차가 없는 book report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의 기본적인 課題인 자원이 희소한 상황에서 극대만족을 위해서는 자원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를 거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도들이 `성경`에 있는 각종의 반자본주의적 개혁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반자본주의적 견해를 진짜 `옛날 이야기`로 생각해 버릴 가능성이 매우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