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I학회 춘계 학술대회]글로벌 경쟁력 다지는 지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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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30 07: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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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u코리아 기반의 SI산업 해외진출 책략’이라는 주제 아래 IT기반 활성화를 통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앞당기고 국가 성장을 이루기 위해 국내 SI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차기 국가 어젠다로 잡힌 유비쿼터스(u) 코리아에서 시스템통합(SI) 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SI학회(학회장 김현수 국민대 교수)와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요인)이 공동 주최하는 ‘2005 한국SI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政府와 학계, 기업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또 SI산업이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제고와 세계 시장에서 선진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SI기업은 물론이고 政府 관련부처와 기관 및 학계의 연구와 실제 경험을 폭넓게 공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을 방침이다. u시대에는 요소기술을 한데 모으는 SI 기술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국가성장의 한 기틀이 SI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SI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동일한 주제로 논의를 진행해온 법·제도 및 품질 개선 등의 주제 외에도 u코리아와 SI수출을 key point(핵심) 트랙으로 선정, 전자政府 수출을 통한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事例를 비롯해 RFID/USN 책략, u코리아 구현책략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장을 만들었다는 것.
[한국SI학회 춘계 학술대회]글로벌 경쟁력 다지는 지혜 모은다
또 ‘정보의 품질, 실제적인 사용, 그리고 effect의 연관 관계에 대한 실증 분석’(이준영 외 2인)과 ‘보건복지부 EP(Enterprise Portal) 추진 방향 및 구축 운영 事例’(홍영숙 외 3인 보건복지부)가 각각 LG CNS와 SK C&C가 후원하는 우수 학술 논문 및 우수 事例에 선정됐다.
김 회장은 최근 IT서비스 차원에서 SI산업을 바라보자는 주장에 대해 “이미 2002년 학회 출범 당시 제기됐던 고민이 점차 무르익는 모습”이라며 “개발 단계의 역할만이 아닌, 컨설팅과 운영관리에 초점을 맞춘 아웃소싱 영역까지 SI업체의 역할이 본격 확대될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설명
순서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etnews.co.kr
김 회장은 “예년의 경우 학술 논문 발표가 70% 정도를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65% 정도를 세미나 형태로 개최, 현업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또 전자政府·전자태그(RFID)·웹서비스·공개 소프트웨어 등 주목받고 있는 IT 신기술과 SW 사업대가·정보시스템 감리 등 SI관련 법·제도 개선 방법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순서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etnews.co.kr
김 회장은 “예년의 경우 학술 논문 발표가 70% 정도를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65% 정도를 세미나 형태로 개최, 현업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또 전자政府·전자태그(RFID)·웹서비스·공개 소프트웨어 등 주목받고 있는 IT 신기술과 SW 사업대가·정보시스템 감리 등 SI관련 법·제도 개선 방법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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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현수 한국SI학회장
올해로 4년째 그리고 7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학술적 논문보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장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다. 시스템통합(SI)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치로 SI산업의 future 비전과 책략을 논의하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SI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택호 프리씨이오 회장이 삼성SDS가 후원하는 공로상을 수상한다.
레포트 > 기타
김 회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를 ‘u코리아 기반의 SI산업 해외진출 책략’으로 잡은 데 대해 “지금까지 갖춰 놓은 SI산업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발휘해야 한다는 과제는 u시대에 한 단계 도약하는 SI산업의 또 다른 측면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해외 사업 역시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일보 전진하는 모습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국SI학회 춘계 학술대회]글로벌 경쟁력 다지는 지혜 모은다
SI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해외진출에 성공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결점과 이슈는 물론이고 SI 해외진출 책략과 IT839 책략의 key point(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u코리아를 위한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과 성공 事例 발표가 진행된다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SI 성공事例 △u코리아 △solution(솔루션) △소프트웨어工學(공학) △법·제도/오픈소스 △SI경영/책략 등 6개 주제로 나눠 政府와 기업의 분야별 성공 事例 및 개선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intro 할 예정이다.
‘2005 SI 춘계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김현수 SI학회장은 SI가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시키는 주된 기간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역할은 u코리아로 대변되는 시대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뷰-김현수 한국SI학회장
올해로 4년째 그리고 7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학술적 논문보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장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다. 시스템통합(SI)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치로 SI산업의 future 비전과 책략을 논의하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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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SI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택호 프리씨이오 회장이 삼성SDS가 후원하는 공로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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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를 ‘u코리아 기반의 SI산업 해외진출 책략’으로 잡은 데 대해 “지금까지 갖춰 놓은 SI산업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발휘해야 한다는 과제는 u시대에 한 단계 도약하는 SI산업의 또 다른 측면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해외 사업 역시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일보 전진하는 모습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국SI학회 춘계 학술대회]글로벌 경쟁력 다지는 지혜 모은다
SI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해외진출에 성공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결점과 이슈는 물론이고 SI 해외진출 책략과 IT839 책략의 key point(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u코리아를 위한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과 성공 事例 발표가 진행된다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SI 성공事例 △u코리아 △solution(솔루션) △소프트웨어工學(공학) △법·제도/오픈소스 △SI경영/책략 등 6개 주제로 나눠 政府와 기업의 분야별 성공 事例 및 개선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intro 할 예정이다.
‘2005 SI 춘계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김현수 SI학회장은 SI가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시키는 주된 기간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역할은 u코리아로 대변되는 시대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