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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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0 18: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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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시 교육청, 대구은행 등 지역 기업들과 시
민 단체들이 모여 만든 협의체 맑고 푸른
대구21이 차량 대신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챙기고 대기 속 이산화탄소도 줄이자며
日本(일본)의 에코마일리지 운동을 본떠 도입한
것이다.
목…(생략(省略))
다.
지난해 6월 처음 해 3000여명이 동참했으며, 맑고 푸른 대구21추진협의회는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한 대행진, 녹색도시여행, 자전거네트워크 간담회 및 토론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아
[기사] 맑고 푸른 대구21 추진협의회 최우수상 수상
[기사] 자전거 마일리지… 대구가 원조！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은 2006년 6월 대구
에서 전국 최초로 처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00여 곳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의제 추진기구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행한 사업 가운데 맑고 푸른 대구21추진협의회의 ‘기후change(변화) 대응과 녹색도시 만들기를 위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이 최우수 事例로 선정됐다.환경단체 , 환경단체자연과학레포트 ,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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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자연과학,레포트
레포트/자연과학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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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환 경 단 체
목차
Ⅰ. 맑고 푸른 대구 21추진협의회
Ⅱ. 한국녹색회활동
Ⅲ. 녹색구매네트워크
Ⅳ. 環境定義(정이)시민(市民)연대
Ⅴ. 우포늪 보호단체 - 푸른우포사람들
Ⅵ. 環境운동연합
Ⅶ. 環境보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느낀점
1. 맑고 푸른 대구 21추진협의회
- introduction
- 의제21이란
맑고 푸른 대구21 추진협의회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2007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우수事例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은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탄 거리를 합산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녹색시민(市民)실천운동. 지구 한 바퀴(4만㎞)를 목표(目標)로 지구環境과 녹색도시를 위한 자발적인 녹색시민(市民)행동으로, 누적주행거리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과 에너지 감소량을 계산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지구를 살리자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