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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제품 조직 CE · IM 양분, 소프트웨어 · 의료 조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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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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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뉴리더를 중심으로 한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완제품(세트) 조직을 소비자가전과 정보기술 모바일 2개 부문으로 양분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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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반도체 부문 變化(변화)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the gist임원의 육성사업부문 전진 배치했다”면서 “반도체와 LCD the gist임원들이 권오현 부회장이 관장하는 삼성LED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 다수 이동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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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사장단 인사, 13일 임원 승진 인사에 이어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2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휴대형 단말기와 디지털 가전 소프트웨어 역량을 제고하고 미디어업계와의 전략(strategy)적 협업 강화를 위해 구글에서 유튜브 인수를 주도한 데이빗 은 전 AOL미디어 & 스튜디오부문 부사장도 영입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종합기술원 바이오랩을 바이오연구소로 격상시켰다.  삼성전자는 DS사업총괄 신설 이후 내부적으로 이미 분리 운영 중인 완제품과 부품 간 독립운영체제를 공식화했다. 우선 기존 DMC연구소 내 흩어진 소프트웨어 관련팀을 모아 ‘소프트웨어센터’를 신설했다. 기존 HME(헬스 & 의료기기)사업팀을 ‘의료기기사업팀’이라는 공식 사업조직으로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스마트혁명의 진원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제2의 미디어정답센터 ‘MSC아메리카(MSCA)’가 설립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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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부문 조직도 강화했다. CE담당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사업부를, IM담당은 무선·IT정답·네트워크·디지털이미징사업부와 미디어정답센터(MSC)를 맡게 된다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MSC연구소가 단기간 내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연구에 주력한다면 신설된 소프트웨어센터에서는 중장기 소프트웨어 전략(strategy) 수립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

레포트 > 기타
 DS부문은 7월 사업총괄 신설, 9월 LCD사업부 개편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이미 마무리했기 때문에 變化(변화)보다 사업 안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브랜드일류화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할한다.
 완제품 조직은 다시 CE(Consumer Electronics)담당과 IM(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담당으로 나눠 CE는 윤부근 사장이, IM은 신종균 사장이 총괄 지휘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B2B영업을 지원하는 B2B지원센터, 브랜드관리를 담당하는 ‘브랜드일류화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는 담당별 주력제품인 TV와 휴대폰의 성공 노하우를 타 사업에 접목해 조직 간 편차를 줄이고 글로벌 선두 그룹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strategy)이다. 최지성·권오현 부회장이 각각 이끌 완제품과 부품 부문 독립경영체제도 공식 출범했다. TV, 휴대폰 등 글로벌 1등 사업의 DNA를 타 사업부에 이식하기 위해서다. 콘텐츠, 서비스 발굴에 집중하는 조직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개편에서 바이오 및 의료기기사업 조직을 보강했다. 사업 정이 과 기술 분야, 시장, 고객 특성(特性)이 완전히 다른 완제품과 부품 조직을 각각 DMC(디지털미디어 & 커뮤니케이션즈)부문, DS(디바이스정답WM)부문으로 분리했다. CE를 책임지는 윤부근 사장이 생활가전사업부장을 겸임하며 박동건 부사장이 공석이었던 LCD사업부장을 맡는 것 등이 골자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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