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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종교]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에 대한 나의opinion(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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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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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신학적 검정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우리 것으로 소화하여 수용해야 한다. 여기에다 인간적인 자질로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람, 인간적인 사람(따뜻함, 진실함, 성실함 등), 개방적인 사람, 경청하는 사람, 성숙하고 안정된 사람, 희망을 소유한 사람, 전문적인 사람(적절한 reaction response 능력, 상담理論(이론), 질문법 등),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성경을 인용하는 사람(성경 지식 소유)이어야 한다. 따라서 문제의 중심은 항상 인간의 형이상학적 관점과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인간관계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1. 신학에서의 심리학
II. 신학과 심리학
I. 서론




순서
다. 상담자는 다만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일 뿐이다. 성령의 능력을 믿고 그의 해답을 기대한다.




[종교]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에 대한 나의opinion(의견)
어느 기독교 상담가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상담 혹은 정신치료는 자기이해 혹은 자기실현을 goal(목표) 로 하고, 기독교는 자기 부인을 goal(목표) 로 한다. 내담자가 상담을 원하는 이유는 현재 당하고 있는 마음의 아픔을 덜기 위해서, 사고와 행동에 변화를 갖기 원해서, 의사결정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 내담자가 현재 처한 문제의 해결을 얻기 위해서로 요약할 수 있다.
기독상담자는 기도하고,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일상생활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삶으로 전도를 하는 전적으로 삶의 의미가 예수님을 향한 확신에 서 있는 사람이다. 인간이 삶에서 대면하게 되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며 의식적 규정에 근거하여 아주 주의 깊게 조절되고 그것을 지키지 않을 때 죄책감을 야기하는 특성(特性)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기독상담은 모든 문제 해결의 결과가 성령의 사역이요, 그 사역의 결과라고 믿는다. 기독상담자는 기도하고,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일상생활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삶으로 전도를 하는 전적으로 삶의 의미가 예수님을 향한 확신에 서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용서와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무엇보다도 용서와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레포트 > 기타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신학의 “실천신학”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엄격하게 고찰해 보면 심리학이 신학에 들어 왔다는 표현보다는 신학이 심리학을 필요로 해서 불렀다는 것이 더 타당한 표현일 것이다. 사단에게는 타협이 없고 영적 싸움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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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7-18)

I. 서론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을 위해 신학의 입장을 고수하고 성경의 내용을 파손시키지 않으면서 심리학과 심리치료의 학문적 결과 가운데 신학이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지 못한 부분을 필요에 따라서 적용, 응용하자”는 흡수 통합론의 관점은 심리학과 신학을 공부하는 필요충분조건으로 전경 시 된다. 여기에다 인간적인 자질로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람, 인간적인 사람(따뜻함, 진실함, 성실함 등), 개방적인 사람, 경청하는 사람, 성숙하고 안정된 사람, 희망을 소유한 사람, 전문적인 사람(적절한 반응 능력, 상담이론, 질문법 등),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성경을 인용하는 사람(성경 지식 소유)이어야 한다. 어느 분야에서 발견되는 진리는 다 하나님의 진리라는 전제하에 자연과학이 발견한 진리이든, 문학이 발견한 진리이든, 심리학이 발견한 진리이든 그 진리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진리의 근원도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심리학은 어디까지나 도구적인 학문이며 실천신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보조 학문이 되어야만 한다.
기독상담자의 기본 역할은 궁극적으로는 구원을 받도록 인도하는 역할, 구원받은 후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담자가 상담을 원하는 이유는 현재 당하고 있는 마음의 아픔을 덜기 위해서, 사고와 행동에 alteration(변화) 를 갖기 원해서, 의사결정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 내담자가 현재 처한 문제의 해결을 얻기 위해서로 요약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인 문제로는 불안과 걱정과 염려, 두려움 공과 실패, 갑작스러운 생활 alteration(변화) 위기, 신경쇠약, 스트레스 갈등, 사별, 죄의식, 죄책감, 열등감등의 자신감 문제, 부부와 자녀 등의 가정문제, 공부나 교우관계 등의 학교문제, 직장, 진로, 대인관계, 결혼, 이성 관계, 중동문제(마약, 컴퓨터 게임), 자살, 교회문제, 신앙문제, 교리문제 등을 들 수 있다
3. 목회상담학


목회 상담의 목표는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도록 돕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 속에서 모든 삶의 크고 작은 결정을 바르게 할 수 있고 바른 습관으로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종교는 개인의 신경증을 해결하기 위한 일종의 집단 노이로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놓고 상담할 때, 기독상담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항상 준비기도는 물론 상담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낸다. 마치 강박증 환자가 불안 때문에 강박증 행위를 계속 하듯이 종교인도 불안제거의 목적으로 종교 의식에 계속 참여하여 위로를 받지 않을 수 없게 된다된다. 효과적인 기독상담의 요소는 언제나 변함없는 상담자의 참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이다.” 일반상담은 인간의 문제를 인간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다.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을 위해 신학의 입장을 고수하고 성경의 내용을 파손시키지 않으면서 심리학과 심리치료의 학문적 결과 가운데 신학이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지 못한 부분을 필요에 따라서 적용, 응용하자”는 흡수 통합론의 관점은 심리학과 신학을 공부하는 필요충분조건으로 전경 시 된다
목회상담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되기 처음 한 것은 1910년 사이로 추정하는 견해가 있다.
목회 상담의 특성(特性)은 상담자의 인격이나 자신을 내담자에게 드러내는 것으로 목회 상담자는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서 얻을 수 없는 영적인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목회 상담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기독상담은 모든 문제 해결의 결과가 성령의 사역이요, 그 사역의 결과라고 믿는다.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담대히 상담에 임한다.
신학과 심리학의 통합에 있어서 간략하게 심리학에 대한 것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출발하자면 심리학은 마음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에 대한 가장 각별한 관심은 우리를 처음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으므로, 상담을 통한 인간이해는 우리를 보다 신앙적인 길로 이끌어가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목회 상담에서 추구하는 것은 바로 영적인 전인성이다. 자기 이해와 마음의 평안을 증진시키도록 돕고, 자아수용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역할,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역할, 문제해결을 위한 현실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문제로 인한 갈등과 상처를 해결하도록 돕고 긍정적 대인관계를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 최우선적으로는 상담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돌보아 주는 사람이다. 준비된 상담자의 자세는 상담에서 내담자를 사랑으로 인도하고 경청하는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내담자가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수용하며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상담자는 다만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일 뿐이다.
일반상담은 인간의 문제를 인간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다. 성령의 능력을 믿고 그의 해답을 기대한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7-18) 기독상담자의 기본 역할은 궁극적으로는 구원을 받도록 인도하는 역할, 구원받은 후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기 처음 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는 하나님 말씀에 어긋난 상담은 하지 말아야 한다. 즉, 성경이 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문제에 관계된 성구를 인용, 할용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언제나 내담자를 존중한다. 이유는 Holifield 라는 사람이 `미국에 있어서 돌봄의 歷史라는 책에서` 목회상담 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기 때문일것이다
신학 내에도 크게 나눌 때 극단적으로 급진적 자유주의 신학 성향으로부터 정통주의 또는 신정통주의, 복음주의, 신복음주의, 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그리고 근본주의 신학 성향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입장이다. 따라서 문제의 중심은 항상 인간의 형이상학적 관점과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인간관계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항상 준비기도는 물론 상담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낸다. 사단에게는 타협이 없고 영적 싸움만 있을 뿐이다. 의료진의 도움이나 치료를 금지하지 말며, 신앙적 논쟁은 삼가며 명령적 제안은 될 수록 적게 한다. 심리학이 신학을 이끌고 가든지, 심리학이 신학의 핵을 건드리거나, 심리학적인 기술만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사역을 거부 또는 약화시키거나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을 주로 사용하도록 하는 날에는 가차 없이 신학에서 심리학을 단절시키고 제거시켜야 하는 입장을 확고히 해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경청하며 인간의 감정이나 방법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상담을 진행한다. 얼핏 듣기에 상담과 기독교는 전혀 반대의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으나, 기독교 정신은 모순되거나 상반된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뒤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가장 각별한 관심은 우리를 처음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으므로, 상담을 통한 인간이해는 우리를 보다 신앙적인 길로 이끌어가는 도구가 될 수 있다 ”

설명
결과 적인 기독상담의 요소는 언제나 변함없는 상담자의 참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이다. 이것을 현대적인 concept(개념)으로 본다면 “이상심리”에 초점을 맞추어서 잘못된 행동과 현상 또는 심리상태를 치료하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원시 심리학에서 보는 정신병리적 현상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악령, 마귀, 사단과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고 그것을 쫓아내는 것이 원시적인 심리치료였다.

다시 말하면 자유주의적 신학 성향으로 갈수록 심리학과는 친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심리학을 크게 비판하는 일이 많지 않고 보수주의적 또는 근본주의적인 신학 성향으로 갈수록 심리학에 대해서는 매우 예리하게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공격하며, 배척, 또는 신학에 심리학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놓고 상담할 때, 기독상담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경청하며 인간의 감정이나 방법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상담을 진행한다. 좀 더 구체적인 문제로는 불안과 걱정과 염려, 두려움 공과 실패, 갑작스러운 생활 변화 위기, 신경쇠약, 스트레스 갈등, 사별, 죄의식, 죄책감, 열등감등의 자신감 문제, 부부와 자녀 등의 가정문제, 공부나 교우관계 등의 학교문제, 직장, 진로, 대인관계, 결혼, 이성 관계, 중동문제(마약, 컴퓨터 게임), 자살, 교회문제, 신앙문제, 교리문제 등을 들 수 있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비정상 심리 즉 헛소리, 공포, 변태 행위, 난폭한 행동 등 이상행동을 규명하고 치료하려는 노력에 기인한다.
Collins의 목회상담 목적 5가지는 내담자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의 헌신을 권고하는 것, 내담자의 영적성장을 돕는 것, 내담자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하도록 돕는 것, 내담자에게 그리스도의 표준과 태도, 그리고 삶의 모습에 대한 모델을 제공하는 것, 내담자에게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갖게 하고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는 하나님 말씀에 어긋난 상담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얼핏 듣기에 상담과 기독교는 전혀 반대의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으나, 기독교 정신은 모순되거나 상반된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뒤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자기 이해와 마음의 평안을 증진시키도록 돕고, 자아수용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역할,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역할, 문제해결을 위한 현실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문제로 인한 갈등과 상처를 해결하도록 돕고 긍정적 대인관계를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 최우선적으로는 상담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돌보아 주는 사람이다. 의료진의 도움이나 치료를 금지하지 말며, 신앙적 논쟁은 삼가며 명령적 제안은 될 수록 적게 한다. 준비된 상담자의 자세는 상담에서 내담자를 사랑으로 인도하고 경청하는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내담자가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수용하며 깨달을 수 있게 한다. 타협적 신앙의 수용 또는 권면은 하지 말고 신비주의나 기복신앙의 수용, 다른 교파를 비판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심리학의 탄생 배경은 내과 의사였던 프로이드가 의학으로는 정상인데, 아프다고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하기 처음 한 신경성 질환이었다.
2. 심리학에서의 신학
프로이드의 관점에서 보면 종교는 아동이 경험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종교가 처음 되었다는 것이다. 문제에 관계된 성구를 인용, 할용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언제나 내담자를 존중한다. 타협적 신앙의 수용 또는 권면은 하지 말고 신비주의나 기복신앙의 수용, 다른 교파를 비판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즉, 성경이 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어느 기독교 상담가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상담 혹은 정신치료는 자기이해 혹은 자기실현을 목표로 하고, 기독교는 자기 부인을 목표로 한다.
목회상담이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두려움, 질병 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신 임재를 인식하게 함으로써 위로를 얻게 하고 이러한 인식 가운데 문제의 회복과 치유를 얻어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담대히 상담에 임한다.
신학, 심리학, 통합, 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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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는 목회상담의 토대는 성경으로 상담의 본질상 가치관, 사고, 관계, 자세, 행위 등을 성경적으로 變化(변화)시킴으로써 그의 삶을 變化(변화)시키는 것이 목회상담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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