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을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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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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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많은 effect을 주었다 그렇다고 나에 모든 것을 바꾼 것은 아니지만 差別(차별) 에 대해 한번 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비정규직은 계약직, 파트타이머, 일용직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정규직과의 차이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산업재해에 대한 보상금, 임신휴가에 따른 조치, 임금에 차이와 더불어 노동시간의 차이까지 차이와 피해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태도 또한 다를 것이다 내가 이책에서 비정규직에 대한 것을 읽은 것중 기억에 남는것은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 모여있는데 모두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규직 통근버스라고 써있는 버스가 지나가자 남은 사람들은 모두 초췌하고 힘없는 사람들만이 남는것을 보고 우리가 겉으로 보는것 보다 차이가 심하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사이시옷을 읽고쓰기나서
사이시옷은 십시일반에 후속작 같은 것으로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 기획한 책으로 8명의 만화가들이 각각 비정규직, 성差別(차별) , 동성애, 외국인노동자, 군인, 빈부격차, 학벌, 장애인 등에 대해 쓴 책이다.
장애인은 주변에 많다고 할 수도 있지만 별로 없다고 할 수도 있다 사…(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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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동성애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제정신이 아닌사람 변태 하지만 우리는 이사람들을 결고 보통사람들을 보는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봐서는 안된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같다 단지 사랑하는것이 다를뿐이다 이사람들이 자신이 동성애라고 나는 성전환을 했다고 하지 않는다고 하면 우리는 그들을 똑같이 볼것이다 하지만 그저 동성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사람을 멀리하게 되는것 또한 우리 사람들이다 얼마전에본 성전환한 사람이 미스코리아에 출전한것과 내가 한 웹사이트 웹툰에서 본 동성애와 관련된 만화를 읽고쓰기 나니 그사람들 또한 속으로 얼마나 고심하고 생각하였고 주변사람들이 그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것을 다 겪고 충분히 힘들었을텐데 특별한 관계도 없는 우리들이 왈가왈부 하며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