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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삼국유사1 요약 및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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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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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불교의 시초 : 을유년에 새 서울 한산주에 절을 짓고 중 열명을 두었으니 이것이 백제 불법의 시초다.
살펴보건대 고구려 때의 도읍은 안시성, 다른 이름은 안정홀이니 요수의 북쪽에 있었다. 불에 태우면 향기가 매우 강렬합니다.[동서양고전],삼국유사1,요약,및,감상,감상서평,레포트

[동서양고전] 삼국유사1 요약 및 감상


삼국유사1 요약 및 감상

1. 요약

1.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처음 전하다

「고구려 본기」에 이런 말이 있따 소수림왕 즉위 2년 임신(372)은 곧 동진의 함안 2년이니, 효무제가 즉위한 해였다.

3.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닦다

신라 불교의 시초 : 「신라 본기」 제4권에 이런 말이 있따 제19대 눌지왕 때 사문 묵호자가 고구려로부터 일선군에 이르니, 그 고을 사람 모례는 자기 집 안에 굴을 파서 방을 만들고 그를 머물도록 했다. 또 4년 갑술에는 아도가 동진에서 왔다. 이듬해 을해 2월에는 초문사를 지어 순도를 그곳에 있게 하고, 또 이불란사를 지어 아도를 그곳에 있게 했는데, 이것이 고구려 불법의 시초다. 요수의 다른 이름은 압록인데 지금은 안민강이라 한다. 그래서 사람을 시켜 향을 싸가지고 널리 나라 안을 다니면서 묻게 했다. 정성을 신성한 곳에까지…(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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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실은 전진에서 왔던 것이다. 어찌송경 흥국사의 이름에 여기에 있을 수 있으랴.

2. 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인도의 중 백제에 오다 : 「백제 본기」에 이런 말이 있따 제15대에 인도의 중 마라난타가 동진에서 이르니, 그를 맞이하여 궁중에 두고 예로써 공경했다.
묵호자가 이것을 보고 말했다. “이것은 향이란 것입니다. 또 아신왕이 즉위한 태원 17년 2월에 명령을 내려 백성들에게 불법을 믿어 복을 구하려고 했다. 전진 왕 부견이 사신과 중 순도를 시켜 불상과 경문을 보내왔다. 이때 양나라에서 사신을 시켜 의복과 향물을 보내왔는데, 신라의 임금과 신하는 그 향의 이름과 쓸 곳을 알지 못했다. 또 초문사는 지금의 흥국사이고 이불란사는 지금의 흥복사라 한 것도 잘못이다. 『승전』에 순도와 아도가북위에서 왔다 함은 잘못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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