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으로 과학보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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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7 16: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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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는 몇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과학에 대한 내용에서도 많은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는데 그 중에 방송이 끝난 후 TV를 켜놓으면 잡음이 들리는데, 이때, 그 중 1% 정도는 빅뱅의 여파인 우주배경복사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아직 conclusion(결론)을 내릴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교양과학과 수학을 다룬 책으로 수학과 과학의 연결점을 찾으면서 수학의 기초개념(槪念)을 설명(說明)하고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배경복사가 발견된 후 빅뱅 우주론은 확실한 기반위에 나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독자에게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지구가 생긴 이래로 45억년이 지났지만, 아직 외계에서는 어떠한 생명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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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주배경복사는 우주의 온도가 약 3000K일 때, 원자가 형성되면서 물질과 분리되어 빠져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유명한 물리학자이고, ‘발견하는 즐거움’ 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을 포함한 조사단을 보냈고, 고무로 만든 고리가 Cause 이라고 하였지만, 나중에 나사의 원로 기술자들은 폭발 Cause 이 원주율을 잘못 계산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1960년 드레이크…(생략(省略))
설명
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쉬운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확인 비행 물체, 즉, UFO를 봤다는 기록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 상식들도 써놓았는데, 그 중에 1986년 미국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직후 폭발한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은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 라는 책으로 화학자와 수학자, 두명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그 이유는 둥근 통에 있는 연료의 양을 계산하는 데에도 원주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외계에도 생명체가 사는가 에 마주향하여 질문을 합니다. 쉽게는 소수와 같은 것들부터 어렵게는 삼각함수와 같은 고등수학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